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삼성 크레익이 오리온 이승현, 헤인즈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jpnews@osen.co.kr
크레익, '골밑은 내가 지배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4 14: 50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