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 '시간에 쫓겨 림 뒤에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4 15: 10

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삼성 크레익이 오리온 이승현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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