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황민경,'우리가 막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04 17: 14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정지윤과 황민경이 브로킹으로 공격을 막아낸 후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