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골프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각 팀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05 10: 26

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제35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가 진행됐다.
삼성 김한수 감독, LG 양상문 감독, NC 김경문 감독, 넥센 장정석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KIA 김기태 감독, 롯데 조원우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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