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김우빈 미안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5 20: 42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성팬이 김우빈이 아닌 강동원과 통화하고 싶다는 요청에 두 배우가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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