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배우 엄지원, 김우빈, 강동원, 이병헌이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병헌, '끝까지 팬서비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5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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