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강동원,'마스터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5 20: 53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김우빈과 강동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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