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삐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5 20: 55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배우 김우빈과 전화 연결된 팬이 강동원과 통화를 원하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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