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재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트러블메이커 강정호,'성폭행 혐의에 이어 음주운전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6 15: 0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