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유럽에서 찍은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키는 6일 오후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유럽의 여러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와 의상을 통해 현지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외롭다'는 메시지 또한 함께 적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미 넘치는 이미지를 풍기는 키의 모습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키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공시생 역할로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sjy0401@osen.co.kr
[사진]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