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떠나 홀로서기한 천둥이 2년동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천둥은 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THUNDER' 쇼케이스를 통해 2년동안 앨범준비를 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2년 동안 공백기간을 지내면서 거의 앨범 작업만 했던거 같다. 앨범을 만들면서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굉장히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해 그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sjy0401@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