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거의 다 따라왔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7 18: 30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나희가 공격을 성공시킨 후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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