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 잡아낸 흥국생명,'기분 최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7 18: 31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잡아낸 흥국생명 선수들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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