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정인영 아나운서,'야구여신들의 시상식 진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08 12: 38

8일 오후 양재동 L타워에서 ‘2016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윤태진 아나운서와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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