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머리에 힘 좀 주고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08 12: 42

8일 오후 양재동 L타워에서 ‘2016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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