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감독상 김태형 감독,'김현수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8 17: 59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뒤 김현수, 김재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