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타자상 김태균,'내년에는 최형우 넘어설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8 18: 07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한화 김태균이 올해의 타자상을 수상한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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