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신영철 감독,'뜨거운 악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08 20: 54

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시작하며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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