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역시 바로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08 21: 08

8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공격에 성공한 바로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