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심성영,'우린 같은 팀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9 20: 22

9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3쿼터 KB 심성영과 김현아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