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이광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10 17: 46

1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 kt 이광재가 허벅지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