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아들과 장난치는 황재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11 16: 40

홈팀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잡아내고 1위를 탈환했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6-24, 24-26, 25-23)로 승리했다.
경기장을 찾은 롯데 황재균이 문성민의 아내-아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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