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가로채는 한채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12 19: 22

1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DB 한채진이 신한은행 유승희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