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김현수, WBC 함께 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12 20: 08

메이저리거 김현수와 김인식 WBC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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