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과감한 드레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12 20: 22

배지현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사회자로 나서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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