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현 인턴기자] AOA 유나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서 열린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이하 ‘마올프’)’ 제작발표회는 AOA 유나와 배우 문창길, 이한종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나는 “혼자 연기를 하다 보니 외로움이 있었다”며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오랜시간 안동에서 촬영을 했는데, AOA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줬다”며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마올프’는 오는 14일 네이버TV 캐스트로 전격 공개된다./ coz30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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