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대사 옷 매무새 고쳐주는 구본능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13 16: 59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KBO 구본능 총재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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