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리퍼트 미 대사를 찾아가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13 17: 10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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