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골든글러브, 꼭 받고 싶던 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13 17: 40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에 KIA 김주찬이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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