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상 복이 터졌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13 17: 43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KIA 최형우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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