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정다빈,'GG 시상하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3 17: 51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배우 진태현과 정다빈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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