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김한수-조원우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13 18: 27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김한수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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