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짜릿한 블로킹, 하늘을 나는 기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14 21: 16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대한항공이 홈팀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1(21-25, 25-21, 16-25, 25-20)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대한항공 김형우가 블로킹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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