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빅터! 그건 내 얼굴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6 19: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KBL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1쿼터 SK 심스가 전자랜드 빅터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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