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문경은 감독,'전자랜드에 끌려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6 19: 26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KBL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1쿼터 종료 후 SK 문경은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