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바로티가 공을 살리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바로티,'내 비보이 실력을 보라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16 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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