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브라이언 측 관계자는 17일 OSEN에 "브라이언이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것이 맞다. 현재는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레 따르면 브라이언은 최근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마친 후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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