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섭-신으뜸,'제발 넘어가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18 15: 35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김은섭과 신으뜸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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