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치어리더,'신발끈이 풀려도 열심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18 19: 08

18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신한은행은 알렉시즈 (28점)과 곽주영,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을 62-57로 물리치며 단독 3위에 랭크되며 4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삼성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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