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보너스베이비가 첫 번째 완전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하석진의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보너스베이비가 20일 완전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의상을 입고 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헤어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멤버 ㅁ두 10대로 구성된 보너스베이비는 밝은 미소로 데뷔를 앞둔 신인의 활발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보너스베이비는 김종국, 하석진, 초신성, 김연지 등이 소속된 마루기획에서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내년 1위 데뷔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마루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