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배우 김우빈의 깜찍한 셀카가 공개했다.
20일 한 온라인 연예 게시판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김우빈의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김우빈이 밝게 미소를 지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빈의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는 단번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마스터 기대 중이에요” “내일 보러갑니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이병헌, 강동원과 함께 영화 ‘마스터’에 박장군 역으로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