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공은 이미 손을 떠났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1 20: 14

21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WKBL' 우리은행과 KDB생명의 경기 3쿼터 KDB생명 진안이 3점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