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거리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이어 영화 '여교사'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하늘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하늘은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들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와 우월한 몸매는 시선을 단번에 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여교사'는 '거인'의 김태용 감독 신작으로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