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손하트 보내는 '양 손 볼러 최강' 제이슨 벨몬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2 14: 20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제이슨 벨몬트(소속 STROM)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하트를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