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포옹 나누는 다니엘 메큐언-제이슨 벨몬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2 14: 49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1경기를 마친 다니엘 메큐언(소속 Strom)이 제이슨 벨몬트(소속 Strom)과 포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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