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아 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2 15: 40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이벤트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박경신(TEAM 진승)이 연습 투구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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