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다니엘 메큐언,'트로피 들고 해맑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2 15: 51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우승을 거머쥔 다니엘 메큐언(소속 Strom)이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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