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리 탄과 셀카 찍는 GOD 손호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22 15: 55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제11회 스톰․도미노피자컵 SBS 한국볼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GOD 손호영이 쉐리 탄(싱가포르 국가대표)와 셀카를 찍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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