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우리에게 넘어왔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22 20: 24

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EB 염윤아가 3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성공 시키뒤 백지은, 김지영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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