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은 6.94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8.956%에 비해 2.014%P 하락한 수치다.
최근 ‘썰전’ 시청률이 8~9%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지만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채널A ‘싱데렐라’는 0.871%,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2.899%,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1.918%를 기록했다.
이날 ‘썰전’에는 청문회 스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출연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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